HI! EveryOne!


  • 19 Jul 2019
    ITEM 9 :: EFFECTIVE C#

    안녕하세요, 9번째 시간입니다. 어느덧 내일이면 두자리수가 되어버리네요! 이번 챕터에는 박싱과 언박싱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아주 쉽게 이해만하려면 형변환의 일종으로 보면 되고, 조금 깊게 보려면 내부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으므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가시죠! 설명 먼저, 각 타입의 원형이 존재하는지부터 봐야 한다. C#이전의 C에서는 값 타입은 주로 값을 저장할 때... Read more?

  • 18 Jul 2019
    ITEM 8 :: EFFECTIVE C#

    안녕하세요, 8번째 시간입니다. 8은 중국에서 행운의 숫자라고 하죠? 이번 챕터에도 역시 C#에서의 새로운 연산자가 나옵니다! 새로운 걸 접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지만 재미도 있는 법이지요. 나만 그런가? 이번에 설명드릴 연산자는 C# 6.0에 새롭게 추가된 Null 조건 연산자라는 것입니다. 이걸 어디에 쓰냐, 하면, 과거의 이야기를 조금 해야합니다. 자,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설명 null... Read more?

  • 17 Jul 2019
    ITEM 7 :: EFFECTIVE C#

    안녕하세요, 행운이 있을 것 같은 일곱번째 시간입니다. 하하! 이번 챕터에는 델리게이트라는 C#만의 생소한 기능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델리게이트라는 말 뜻은 대리자라는 뜻으로, C++에서의 함수포인터와 비슷한 개념의, 함수를 대신해서 실행해주는, 특정 메소드를 참조하는 변수입니다. 델리게이트는 해당 메소드를 대신하여 호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WPF나 WinForm 둘 다, 클래스 간의 데이터 교환이 필요한 경우가... Read more?

  • 16 Jul 2019
    ITEM 6 :: EFFECTIVE C#

    안녕하세요,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챕터에는 로컬의 이름을 문자열로 반환하는 nameof()라고 하는 연산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특정 폴더의 이름이나, 클래스의 이름, 인터페이스, 네임스페이스, 타입, 변수 등의 로컬 이름을 손실없이 문자열로 반환하는 연산자입니다. 사용해본 적이 없는 저로써는 다소 생소한 기능이었으나, 내용을 보니 없으면 손이 더 갈 것 같은 연산자여서, 나름의 공부가 되었습니다. 자,... Read more?

  • 15 Jul 2019
    ITEM 5 :: EFFECTIVE C#

    안녕하세요, 무려 다섯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챕터에는 전 챕터의 보간문자열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주제입니다. 바로, 문화권별로 다른 문자열을 생성할 때는 FormattableString 타입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책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프로그래머들이 문화권별로 문자열을 생성함과 동시에 그 사용법이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적혀있는데, 저희는 그것보다는 기능에 충실하도록 합시다. 이렇게만 말하면 조금 얕게 들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