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9번째 시간입니다. 벌써 하나밖에 안 남았다구요? 이번 챕터는 Catch 후 예외를 다시 발생시키는 것보다 예외 필터가 낫다, 입니다. 예외 필터란 C#만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입니다. 예외가 발생했을 때 예외 수준에 따라 필터 적용을 시킬 수 있는 기능인데, 얼핏 보면 내부에서 if와 else if로 작성하던 것을 조금 더 가독성 있고... Read more?

안녕하세요, 48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챕터는 강력한 예외 보증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입니다. 새로운 단어가 나왔습니다. 예외 보증! 단어만 봐서는 어떤 예외에 대한 보증인지, 예외 상황 그 자체에 대한 보증인지 잘 모르겠지만, 둘 중 하나일 것 같아요! 설명 예외에 대한 보증은 이 책에서 3가지, 각 기본 보증, 강력한 보증, 예외 없음... Read more?

안녕하세요, 47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챕터는 사용자 지정 예외 클래스를 완벽하게 작성하라, 입니다. 사용자 지정 예외 클래스란, 이미 만들어져 있는 예외클래스에서 무언가를 추가한 형태가 될텐데요. 이를 작성하게되면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되지만, 그렇다고 무분별하게 생성해선 안될 것 같은데, 그에 대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설명 여러가지 예외 상황에 대해 응용프로그램 수준에서... Read more?

안녕하세요, 46번째 시간입니다. using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본 적이 있지만 참 잘 만들어놓은 기능입니다. 이번 챕터는 리소스 정리를 위해 using과 try/finally를 활용하라, 입니다. using은 c++에서 알고 있던 using의 기능 이상의 기능이 C#에 존재합니다. 그건 바로 using을 스코프와 함께 사용했을 때, 스코프가 끝나는 지점에서 리소스에 대한 정리를 해준다는 것 입니다. try/catch를 무분별하게... Read more?

안녕하세요, 45번째 시간입니다. 새로운 장인 예외처리에 도달했군요! 마지막 장이기도 합니다. 이번 챕터는 메서드가 실패했음을 알리기 위해서 예외를 이용하라, 입니다. 사실, 메서드가 실패했는데, 에러만을 던지는 것보다 그것을 프로그램에게 알려서 조치를 취하게 하는게 좋다, 같은 건 어느정도 당연한 생각입니다만, 과연 그런 내용일지? 설명 메서드가 요청된 작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경우 예외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