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9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챕터는 function과 action 내에서는 예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입니다. 이건 챕터명만 보고는 잘 모르겠네요. 람다식을 사용할 땐 내부 예외가 발생했을 때 발견하기 어렵다는 내용과 매칭이 되는 것 같은데, 내용은 좀 더 들어가봐야 알겠네요. 설명 일련의 값을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코드의 중간 쯤에서 예외가 발생하면 이를 복구할 수... Read more?

안녕하세요, 38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챕터는 메서드보다 람다 표현식이 낫다, 입니다. 다만, 책에서 나오는 람다 표현식은 이를 단독으로만 사용했을 때의 부가효과를 말하는 것이 아닌 것 같네요. 설명 람다 표현식을 사용했을 때 코드 중복이 일어나는 부분이 있어도, 메서드를 사용한 것보다는 재사용성이 좋아 간단한 코드에 대해서는 메서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람다 표현식을 사용하면 더... Read more?

안녕하세요, 37번째 시간입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게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이번 챕터는 쿼리를 사용할 때는 즉시 평가보다 지연 평가가 낫다, 입니다. 딱 들어서는 감이 잘 안오는 생소한 단어임이 분명합니다. 일단, 시작해보죠. 설명 쿼리를 정의한다고 무조건 데이터나 시퀀스를 즉각적으로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는 어떤 작업을 수행할지에 대한... Read more?

안녕하세요, 36번째 시간입니다. 책의 반을 넘어서 이젠 14개밖에 안 남았네요. 이번 챕터는 쿼리 표현식과 메서드 호출 구문이 어떻게 대응되는지 이해하라, 입니다. LINQ는 기본적으로는 2개의 표현방식이 존재하는데, 이는 쿼리 표현식과 메서드 호출 구문입니다. 근데, 사실, 쿼리 표현식은 내부적으로 변환되어 메서드 호출 구문으로써 컴파일러가 읽어들이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식으로 쿼리 표현식이 메서드 호출... Read more?

안녕하세요, 35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챕터는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요소를 생성하라, 입니다. 당연한 말입니다만, 이 말은 LINQ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래밍 영역에서도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짧게라도 이해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설명 이터레이터 메서드가 입력 매개변수로 반드시 시퀀스를 전달받을 필요는 없다. 이터레이터 메서드를 구현할 때 통상 새로운 출력...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