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챕터는 베이스 클래스나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제네릭을 특화하지 말라, 입니다. 이번 내용도 저번 내용과 같이 그리 많은 내용이 있지는 않지만, 알고 지나가면 좋을 정보입니다. 설명 제네릭 메서드가 등장함에 따라 여러 개의 오버로드 된 메서드가 있는 경우, 이 중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이 꽤 복잡해졌다. 컴파일러는 제네릭 메서드의 타입... Read more?

안녕하세요, 23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챕터는 타입 매개변수에 대해 메서드 제약 조건을 설정하려면 델리게이트를 활용하라, 입니다. 이어서 계속 되는 제네릭 내용이네요. 사실 제네릭을 이런식으로 사용해본 적이 없어 쉽지만은 않지만 책 내용을 토대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명 타입 매개변수에 대해 메서드 제약조건을 설정하려면 인터페이스로 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는 꽤 많은 업을 추가로 수행해야... Read more?

안녕하세요, 22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다소 생소한 기능이지만, 잘만 사용한다면 많이 편리할 기능입니다. 이번 챕터는 공변성과 반공변성을 지원하라, 입니다. 다소 어려운 단어선택이라, 어려운 내용이라 생각했지만 내용은 생각보다 간단한 내용입니다. 물론, 사용은 어려울 게 뻔해보였지만요. 설명 가변성 : 즉, 공변과, 반공변은, 특정 타입의 객체를 다른 타입의 객체로 변환할 수 있는 성격을 일컫는다.... Read more?

안녕하세요, 21번째 시간입니다. 반가운 우리의 IDisposable. 이번 챕터는 타입 매개변수가 Idisposable을 구현한 경우를 대비하여 제네릭 클래스를 작성하라,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까지 제네릭을 쓸 상황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을 해봐야 하나 고민하는 지금, 만약 제네릭을 사용하는 C# 유저라면 이팁이 매우, 중요한 팁이 아닌가 싶습니다.... Read more?

안녕하세요, 20번째 시간입니다. 음… 사실 별 할 말이 없네요. 어렵다는 말 밖에… 이번 챕터는 Icomparable와 Icomparer를 이용하여 객체의 선후 관계를 정의하라, 입니다. 시작전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한번도 사용해본 적 없는 제네릭이고, 사용할 일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EFFECTIVE에 나온 만큼 중요도는 높겠죠. 설명 .NET Framework는 객체의 선후 관계를 정의하기 위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