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번째 시간입니다. 네. 이번 챕터는 공용생성자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공용생성자라는 건 이름만큼이나 간단한 개념입니다. 한 클래스의 여러 생성자 내에서 동일한 코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한다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성자를 작성하는 편이 낫기 때문에, 나온 개념이기 때문이죠. 개발자들은 코드의 양을 언제나 줄이고 싶어하거든요. 자세하게는 아래쪽에서 계속합니다! 설명 공용 생성자란 위에서... Read more?

안녕하세요, 13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주제는 저번의 시간과 어느정도 공통되는 주제입니다 이번 챕터는 정적 클래스 멤버를 올바르게 초기화하자는 내용입니다. 저번시간에는 클래스 멤버의 멤버초기화 구문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정적 클래스 멤버 여러개 혹은 복잡한 초기화가 있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적 생성자와 간단한 초기화를 할 수 있는 정적 멤버 초기화... Read more?

안녕하세요, 12번째 시간입니다. 하루에 2개라니! 이번 챕터는 할당 구문보다 멤버 초기화 구문이 좋다, 입니다. 이번의 챕터도 C#에서의 특수한 기능이나 다름없는 것인데요, 바로 클래스에서 멤버를 선언할 때 초기화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되면 생성자에 자동으로 포함이 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짧고 굵은 내용입니다. 자, 설명 들어갈게요~ 설명 멤버 초기화 구문의 경우 사용이 굉장히... Read more?

안녕하세요, 11번째 시간입니다. 휴가를 다녀와서 그런지 오랜만에 찾아온 기분이 듭니다. 이번 챕터는 .Net 리소스 관리에 관한 이해라는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개발자들이라면 확실하게 알아야할 부분이기도 하고, 2장 시작부터 꽤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하게 되었네요. 내용이 조금 길어질 수 있으니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설명 .NET 환경에서는 특히 메모리 관리와 GC의 동작 방식을 정확하게... Read more?

안녕하세요, 10번째 시간입니다. 자축합니다, 두자리 수! 이번 챕터는 그리 긴 내용은 아닙니다만, 어찌보면 굉장히 당연하면서도, 특정한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에 대해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챕터입니다. new 한정자에 대한 기능은 이러한 곳에서도 쓰인다 정도로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설명 먼저 new 한정자에 대한, 이번 챕터의 기능을 설명해야 한다. Virtual(가상)함수로... Read more?